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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이고 개별화된 운동처방의 필수적 요소는 운동 형태, 운동 강도, 운동 지속시간, 운동 빈도, 그리고 현재까지 수행한 신체활동정도이며, 이 5가지 요소는 모든 연령이나 체력수준, 위험요소나 질병의 유무에 상관없이 항상 적용되어야 한다. 개인의 적절한 운동처방은 운동반응의 객관적 평가, 심박수, 혈압, 주관적 운동반응인 자각도, 점증부하운동시 체력 평가와 심전도(EKG)를 고려하여 평가해야 한다. 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점증부하 운동검사(GXT)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다. 운동처방은 개인의 건강상태, 위험요소, 행동 특성, 개인의 목표, 운동 선호도를 고려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운동처방의 목적은 체력 향상, 만성질환 위험요소의 감소에 의한 건강증진, 운동시 안전성의 향상에 있다. 개인의 흥미, 건강상의 요구, 임상상태에 기초할 경우 이러한 일반적인 운동처방의 목적이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환자의 특성에 따라 운동처방의 목표는 달라져야 한다. 운동처방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은 질병을 완화시킬 목적으로 독자적인 운동처방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러한 처방은 법적으로 추천하는 사람이 처방해야 하며 의사의 조언을 필요로 한다. 운동처방은 최대 산소섭취량이나 근력의 향상처럼 체력향상을 위한 트레이닝의 결과와 그 과정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발전해 왔다. 그러나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을 감소시키는데 필요한 운동의 양은 높은 수준의 체력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운동량 보다는 훨씬 적다고 할 수 있다 . 조기 심장질환의 위험성이 높은 좌업생활자들은 최대 산소섭취량의 향상보다는 좀 더 활동적인 생활양식을 통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체력 향상은 운동처방에 있어서 언제나 중요한 문제이다.
 

운동처방의 지침은 과학적 지식을 기초로 하여 제시된 것이다. 개인의 다양한 상태와 다양한 건강욕구에 부합한 운동처방을 내리는데 있어서 검사결과를 기계적인 공식에 적용시킬 수는 없다. 이러한 지침은 개인적 목표와 특성에 따라 유연성을 가지고 적용되어야 하고, 운동처방은 개인의 적응과 반응에 따라 적절하게 바뀌어야 한다.

운동시의 생리적, 지각적 반응은 다양하다.
체력훈련에 대한 적응과정은 운동량과 향상률에 따라 다양하다.
개인의 체력과 특성에 기초한 운동프로그램이 되어야 한다.
운동처방에 대한 행동양식의 적응은 다양하다.
운동처방의 기본 목적은 규칙적인 신체활동으로 개인의 건강관련 활동에 변화를 주는 것이다. 가장 적절한 운동처방은 그사람이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성공적인 운동처방은 운동을 규칙적으로 계속하게 하고 개인의 목적을 이루게하는 행동요법을 운동과학과 조화시키는 것이다.